今日は、『イソップ、ラ・フォンテーヌ寓話』という本の中から、短いお話を2話読みました。
오늘은 〈이솝・라퐁텐 우화〉라는 책 중에서 짧은 이야기를 두 편 읽었습니다.
ひとつめは「町のねずみと田舎のねずみ」です。
첫 번째는 〈도시 쥐와 시골 쥐〉입니다.
みなさんもよくご存じのお話ではないでしょうか。
여러분도 잘 아시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.
田舎のねずみは、町に行っておいしいものがたくさんあることに驚きますが
시골 쥐가 도시에 가서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고 놀라지만
最後はやはり田舎のよさに気づいて帰るお話です。
결국에는 역시 시골이 좋다는 걸 깨닿고 다시 시골로 돌아가는 이야기입니다.
「おいしい食べ物がこんなにたくさんあるなんて、本当に夢みたいだ。」
“맛있는 음식들이 이렇게 많이 있다니, 정말 꿈같은 일이야.”
ふたつめは「年老いたライオンときつね」です。
두 번째는 〈늙은 사자와 여우〉입니다.
年老いたライオンは、病気のふりをして、お見舞いにきた動物たちを食べてしまいます。
늙은 사자는 병에 걸린 척을 해서 자신의 문병을 온 동물들을 잡아 먹었습니다.
きつねもライオンに話しかけますが、だまされはしませんでした。
여우도 사자에게 말을 걸지만 속지는 않았습니다.
「ライオンさま、病気はよくなったんですか?」
“사자님, 병은 좀 나아지셨나요?”
みなさんも韓国語で世界の名作を読んでみませんか。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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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오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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